'축구의 신' 메시 부재 극복 못한 마이애미, 휴스턴과의 결승전서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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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가 창단 두 번째 우승에는 실패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메시가 팀에 합류하기 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이었지만, 메시 합류 후 지난 2023 리그스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메시가 지난 21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결승전에 함께 하지 못했고, 결국 마이애미는 창단 두 번째 우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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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인터 마이애미가 창단 두 번째 우승에는 실패했다. 올 시즌 팀을 두 번이나 결승에 올려놓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빈자리가 컸다.
28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S오픈컵 결승전에서 휴스턴 다이나모를 상대로 1-2 패배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메시가 팀에 합류하기 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이었지만, 메시 합류 후 지난 2023 리그스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메시가 지난 21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결승전에 함께 하지 못했고, 결국 마이애미는 창단 두 번째 우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부재 속 원활하지 공격 전개를 보이며 전반 내내 고전했다. 반면 휴스턴은 계속해서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전반 24분 만에 도시가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패널티킥까지 얻은 휴스턴은 키커 바시가 골키퍼를 속이며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마이애미는 후반전 공격적인 전술로 변화를 줬다. 이 전략은 꽤나 효과적으로 먹혔고 계속 두드렸다.
그러나 쉽게 골이 터지지 않았는데, 경기 막바지가 돼서야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 시간 마르티네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결국 휴스턴의 2-1 승리로 끝났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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