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예상 밖 선전 DRX 잡고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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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2경기 1세트 블루 진영 T1은 자헨-녹턴-아지르-아펠리오스-쓰레쉬를, 레드 진영 DRX는 암베사-신짜오-오리아나-유나라-바드를 선택했다.
DRX 역시 바론 직전 탑에서 교전 승리를 통해 골드 격차를 2천 아래로 좁히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바론을 먼저 사냥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T1은 페이커가 바론 둥지에 진입해 진영을 무너뜨리고 오브젝트 획득은 물론 4킬까지 따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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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DRX의 선전에 고전했지만 첫 세트에서 승리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2경기 1세트 블루 진영 T1은 자헨-녹턴-아지르-아펠리오스-쓰레쉬를, 레드 진영 DRX는 암베사-신짜오-오리아나-유나라-바드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DRX의 기세도 매서웠지만, T1은 이를 잘 받아치며 교전 승리를 통해 20분 4천 골드 가량을 앞서며 바론을 준비했다.
DRX 역시 바론 직전 탑에서 교전 승리를 통해 골드 격차를 2천 아래로 좁히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바론을 먼저 사냥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T1은 페이커가 바론 둥지에 진입해 진영을 무너뜨리고 오브젝트 획득은 물론 4킬까지 따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DRX도 만만찮은 모습을 보였고, 상대를 모두 잡아내며 바론 버프를 모두 지웠다. 결국 25분 경기는 거의 원점으로 돌아온 가운데 T1이 두 번째 바론을 순조롭게 접수했다. 이어 28분 에이스를 기록한 T1은 그대로 상대 본진에 올라 넥서스를 파괴하고 고전 끝에 1세트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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