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손익분기점 72만 명 돌파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입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재원은 웃는 모습이 빛나는 긴 머리의 여학생 서윤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잠들고 나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 그는 하루가 지나면 재원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잊히지 않는 눈빛을 가진 재원에게 다시 마음을 열고, 재원은 그런 서윤에게 매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치조 미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추영우가 재원 역을, 신시아가 서윤 역을 맡아 매일 다시 시작되는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등에서 "너무 기대돼요" "벌써부터 눈물 좔좔 흐르실게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각색한 한국의 오세이사 기대돼요" "눈물바다 예고다" "슬픈데 아름답다" "드디어 온다" "추영우 신시아 잘 어울린다"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언제 기다려" " 그림 너무 예쁘다" "곧 온다" "드디어 다음 달이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단 17일만에 손익분기점 넘겨버리고 넷플릭스 공개 하루만에 1위 갈아치운 한국 영화
극장에서 먼저 선보인 이 작품은 개봉 첫날 일간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6만 3729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오세이사'의 손익분기점은 72만 명이며, 개봉 17일 만에 넘어서며 2026년 한국 영화 흥행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52점(10점 만점), 메가박스 기준 8.6점, CGV 에그지수 92%(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넷플릭스行' 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첫주 韓 1위
국내 극장에 이어 OTT 공개로 글로벌에서도 쏠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영화극장 개봉 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첫 주, ‘어쩔수가없다'를 누르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지난 2월 4일 공개일이 포함된 주간인 2일부터 8일까지 총 7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 글로벌 2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전 세계 64개 국가에서는 TOP10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단숨에 대한민국 넷플릭스 영화 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3위에 올라섰습니다.

'오세이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최종 관객수 86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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