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시비옹테크, US오픈 테니스 3회전 나란히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챔피언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 단식 32강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36위·호주)을 3-0(6-3 6-2 6-2)으로 완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얀니크 신네르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yonhap/20250829083522970mmmy.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챔피언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 단식 32강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36위·호주)을 3-0(6-3 6-2 6-2)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가 올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2008년 5년 연속 우승 위업을 이룬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17년 만에 이 대회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다.
이번 대회 2경기를 모두 3-0 완승으로 장식한 신네르는 데니스 샤포발로프(29위·캐나다)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신네르와 샤포발로프는 2021년 호주오픈 1회전에서 만나 샤포발로프가 3-2(3-6 6-3 6-2 4-6 6-4)로 승리했다.
이날 신네르에 패한 포피린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올해는 신네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가 시비옹테크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yonhap/20250829083523118htng.jpg)
여자 단식에서는 시비옹테크가 수잔 라멘스(66위·네덜란드)를 상대로 고전 끝에 2-1(6-1 4-6 6-4)로 이겼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US오픈 정상 복귀를 노리는 시비옹테크는 안나 칼린스카야(29위·러시아)와 3회전에서 만난다. 칼린스카야는 최근까지 신네르와 사귀었던 선수이기도 하다.
시비옹테크와 칼린스카야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 역시 헤일리 바티스트(47위·미국)를 2-0(6-3 6-1)으로 꺾고 3회전에 합류했다.
2018년과 2020년 이 대회 단식 챔피언 오사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US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비너스 윌리엄스 [신화=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yonhap/20250829083523289iryw.jpg)
1980년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이번 대회 단식과 혼합 복식에서는 1회전 탈락했지만, 여자 복식에서는 2회전에 진출했다.
자신보다 22살이 어린 2002년생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와 한 조를 이룬 윌리엄스는 엘린 페레스(호주)-류드밀라 키체노크(우크라이나) 조를 2-0(7-6<7-4> 6-3)으로 제압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 연합뉴스
- "우리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안전공업 화재 유가족 오열 | 연합뉴스
-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 | 연합뉴스
- "오늘 바로 전쟁 끝나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넉달 걸려" | 연합뉴스
- [샷!] "억울해서 신혼여행 무기한 연기" | 연합뉴스
-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부산특별법 촉구 | 연합뉴스
- 부산 남구, 공무원 부친상 문자 주민 2천명에 발송…"직원 실수" | 연합뉴스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삶] "한국, 생존위해 핵무장 불가피…동북아 대부분 국가가 핵무기" | 연합뉴스
- 승무원 교통사고로 에어부산 여객기 방콕서 15시간 지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