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여학생 "저 연습생 아닙니다" 직접 입 열었다[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6. 7. 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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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김라희 양 SNS
싸이 '흠뻑쇼' 여학생 /사진=김라희 양 SNS

가수 싸이의 공연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 제안을 받은 한 여학생이 돌연 댓글로 직접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다수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흠뻑쇼' 공연 중 전광판에 포착된 한 여학생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1100만 뷰를 기록했다.

이 여학생은 2012년생으로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지망생 김라희 양으로 알려졌다. 김라희 양은 보컬과 댄스는 물론 무대 표현력, 퍼포먼스 등을 꾸준히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김라희 양은 27일 영상에 댓글을 달고 "헙 안녕하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고 전했다. 이어 직접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해 "저 연습생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싸이 '흠뻑쇼' 여학생 /사진=김라희 양 SNS
영상 속 여학생은 자신의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자 즉석 춤을 선보였다.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여유로운 모습에 관개들도 환호로 화답했다.

이에 싸이는 "피네이션 관계자는 (여학생의) 연락처를 받아주기 바란다"며 즉석에서 캐스팅 제안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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