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167cm·46kg인데 “적당히 살 쪘으면” 망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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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9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 부쩍 다가온 올 가을. 몸도 마음도 탈 없이 적당히 살찌는 나날들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67cm, 46kg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오정연의 몸무게 고민에 네티즌들은 "이미 너무 완벽한데요", "어디가 살이 찐다는 건지", "늘 활기찬 에너지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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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9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 부쩍 다가온 올 가을. 몸도 마음도 탈 없이 적당히 살찌는 나날들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대 앞에 앉아 예쁘게 단장하는 모습, 과감한 민소매 티셔츠에 카고 팬츠를 착용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167cm, 46kg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오정연의 몸무게 고민에 네티즌들은 "이미 너무 완벽한데요", "어디가 살이 찐다는 건지", "늘 활기찬 에너지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오정연은 '골 때리는 그녀들', '골프전야', '골프스타K'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영화 '사업 망한 남자'에 출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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