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땅을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잠자리를 만드는 것이나 혹은 자기를 위한 음식물을 저장해 두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들이 땅을 파헤치는 본능은 꼭 야외가 아니더라도 드러납니다. 이불에서, 거실에서, 소파에서 어디서든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잠을 더 잘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들의 본능이기 때문에 지켜봐 줘야 하겠지요!

야외에서 산책을 할 때 흙을 파는 개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돌변합니다. 집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땅을 파헤치는 느낌을 만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느낌 아니까!"

더운 여름 해변에서 개들이 모래를 파고 들어가는 것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래를 파고 들어간 땅은 지면보다 훨씬 시원하답니다.




땅을 파헤치다 보면 얼굴이 땅에 박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땅을 깊게 파고서 자신의 몸을 모두 숨기는 것은 보호본능과도 같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깊은 구덩이를 파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집을 땅을 파서 만드는 허스키의 모습은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다 이루었다는 표정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