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헌은 드라마 현장에서의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송승헌은 2025년 9월 자신의 SNS에 "와~ 시청률이 계속 오르네~! 감사합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속 출연진과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송승헌은 극 중 '봉청자' 역을 맡은 엄정화, '강두원' 역의 오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극 중에서 봉청자(엄정화 분)와 독고철(송승헌 분)의 관계가 점점 깊어질수록,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 역시 더욱 빛을 발하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엄정화와 송승헌의 투샷만으로도 설렌다", "중년 로코의 새로운 교과서"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서 송승헌은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바 있는데요. 송승헌은 이날 정호철이 “결혼 생각 없냐”고 묻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습니다.

아이들 좋아한다는 송승헌은 또 “꼭 결혼은 하고 싶다. 아이 때문에 결혼하는 건 아니다. 그건 두 번째 문제인 것 같다. 선후배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부럽다. 내가 아이를 너무 예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역대급 비주얼 커플 탄생’ 송승헌 데뷔 20년 만에 11살 연하 탑여배우와 열애인정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국경 초월한 ‘역대급 비주얼 커플’

현재 미혼인 송승헌은 2015년 데뷔 20여 년 만에 11살 연하인 중화권 탑스타 유역비와의 열애로 아시아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2014년 제작된 영화 '제3의 사랑'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극 중 운명적인 사랑을 연기하며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거듭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후 송승헌과 유역비는 서로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며 알콩달콩한 교제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들은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며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도 굳건한 애정 전선을 보여줬습니다.

송승헌은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유역비와 오래 함께하고 싶다"며 깊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유역비 또한 "송승헌은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내게 영감을 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송승헌, 유역비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생일 파티뿐만 아니라 유역비의 모친을 동반한 한국여행까지 포착되는 등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은 당당한 만남으로 여러 차례 결혼설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연예인만큼 결별설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이하 '사드')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반발과 그에 따른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까지 이들의 결별설을 부추겼습니다. 그때마다 두 사람은 여전한 사랑을 재차 확인했으나 결국 3년 만에 결별하며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됐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블랙, 플레이어, 보이스 시즌 4, 택배기사 영화 대장 김창수, 인간중독, 히든페이스 등 대중과 만났습니다. 그는 '가을동화' '여름향기' 등의 드라마를 통해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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