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3개 국어 섞어서 대화를? 성균관대 출신 '엄친딸' 여배우, 미니드레스룩

조회 163,8812025. 3. 31.

배우 문가영이 한 브랜드 포토행사에서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문가영은 독특한 실루엣의 블랙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풍성한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골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럭셔리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블랙과 골드의 조합으로 스타일링 센스를 발휘한 문가영의 패션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한편, 독일에서 태어나 자란 문가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귀국해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며, 친언니와는 세 언어를 섞어 대화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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