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영웅 지인 계정에는 그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의 소유주는 임영웅의 지인이자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멋진 사람들과의 모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편한 옷차림과 수수한 얼굴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음식점 앞에서 손 하트를 날리는가 하면, 지인들과 함께 막걸리 잔을 부딪히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지난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을 축하하는 'HAPPY HERO DAY' 문구가 적힌 케이크도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2억 원을 고려대의료원에 기부했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25억 원에 달한다.
임영웅은 최근 진행된 생일 기념 라이브를 통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신곡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많으면 4곡에서 적으면 2곡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