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자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팝업 오픈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아는 론칭 이후 3개월간 기존 목표대비 매출 230%를 달성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젊고 활동적인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 신세계V, W컨셉, 29CM, SSF, 무신사, SSG닷컴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다. 동시에 성수동, 강남 등 핵심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뛰어난 신축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근할 때 뿐만 아니라 운동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크레이프 부츠컷 팬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겹쳐 입으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라이트 후드 패딩 베스트’, 고프코어 트렌드를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표현한’ 벨트 풀 스커트’ 등이다.
자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인기 제품을 재생산했고, 이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경험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자아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아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고객에게는 ‘자아 볼캡’을, 팔로우 고객에는 ‘자아 액정클리너’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투피엠(Mixfit, Am to Pm)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아침부터 저녁, 도시와 자연, 일과 여가의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하루를 완성하는 스타일을 추구한다”면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을 전파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하며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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