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9세에도 같은 손편지…“엄마 눈엔 늘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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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59번째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어머니의 글귀가 담겼다.
김희애는 57번째 생일 당시에도 어머니가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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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59번째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어머니의 글귀가 담겼다.
올해 59세가 된 김희애에게 건네진 편지는 짧았지만, 담긴 마음은 깊었다. 손글씨로 적힌 한 문장 한 문장에는 딸을 향한 애정이 그대로 전해졌다.



시간이 흘렀지만 편지의 사랑은 달라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도 딸을 향한 어머니의 시선은 여전히 같았다. 김희애 역시 매년 생일마다 어머니의 마음을 기록하듯 남기며 ‘효녀’ 면모를 보여왔다.
사진 속 김희애는 안경에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함께 공개된 어머니의 모습 역시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이 담긴 두 사람의 모습과 손편지는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가족애를 드러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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