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30초면 개통'…SKT 자급제 전용 '에어' 가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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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에어'(AIR)를 통해 통신 매장에서 대기하거나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도 간편하게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셀프 개통 절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에어' 전용 앱을 통해 가입·개통·해지·상담·부가서비스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입력해야 하는 단계를 최소화하고 ▲즉시 개통이 가능한 이심 우선 지원 ▲신청 후 당일 수령 가능한 유심(USIM) 배송 ▲해피콜 없는 자동 유심 개통으로 빠른 셀프 개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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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에어'(AIR)를 통해 통신 매장에서 대기하거나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도 간편하게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셀프 개통 절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로운 번호 가입부터 이심(eSIM) 활성화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에어는 ▲데이터 중심의 단순한 요금제 ▲활용도 높은 포인트 ▲셀프 개통 ▲365일 운영 고객센터 ▲핵심만 추린 부가서비스(로밍·통신편의·보안)가 특징이다. 차별점은 '셀프 개통'이다. 고객이 매장에서 대기하거나 상담원을 거칠 필요가 없어졌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에어' 전용 앱을 통해 가입·개통·해지·상담·부가서비스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웠던 회선 가입 과정을 쉽고 빠르게 바꿨다. 고객이 직접 입력해야 하는 단계를 최소화하고 ▲즉시 개통이 가능한 이심 우선 지원 ▲신청 후 당일 수령 가능한 유심(USIM) 배송 ▲해피콜 없는 자동 유심 개통으로 빠른 셀프 개통을 지원한다.

먼저 전용 앱 '에어'를 다운받은 후 맞춤 요금제를 선택한다. 개통할 번호를 선택한 이후 본인 확인을 거치면 이용자는 기기 지원 여부에 따라 이심·유심 개통을 고를 수 있다. 이심은 별도 칩 배송 없이 단말기 내장 칩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빠른 개통이 장점이다. 유심을 선택한 경우 보유 중인 카드를 등록하거나 배송받아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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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등록을 거친 후 은행 계좌·카드 중 원하는 자동 납부 방식을 지정할 수 있다. 요금 안내서는 앱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번호 이동을 신청한 경우 이동 통신사에서 발송한 문자(URL)를 통해 번호이동 사전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이어 통신사 인증 서비스(PASS) 등으로 최종 본인 확인을 마치면 개통 준비가 끝난다. 이심의 경우 활성화 과정을 거쳐야 완료된다.
요금제는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다. 2만9000원(7GB)부터 최대 5만8000원(무제한)으로 구성되며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해 더 낮출 수 있다. 모든 요금제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지정된 속도로 추가 요금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30GB 이하 요금제는 기본 제공 데이터 모두 테더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71GB 이상은 최대 50GB까지 테더링이 가능하다.

'에어 포인트'도 주목된다. 에어 앱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쌓은 포인트는 모바일상품권 구매와 요금 납부에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미션으로는 걸을 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만보기',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받는 '오늘의 픽' 등이다.
에어 포인트는 회선 가입과 무관하게 에어 앱 가입만 하면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 사용은 회선 가입 후 가능하다. 요금 납부에는 매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용할 수 있고 잔여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 에어의 포인트샵에서는 네이버페이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등 1000여종의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포인트 활용도를 높였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에어는 2030 고객들이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꼼꼼히 살펴가며 개통부터 해지까지 모든 통신 경험을 새롭게 구성한 서비스"라며 "기존 통신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원, 김미현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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