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는 불사조인가? '마약파문' 딛고 영화 복귀 [룩@재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영화로 복귀한다.
사와지리의 스크린 복귀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자들' 이후 7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영화로 복귀한다. '마약 파문' 이후 7년 만이다.
20일 닛칸스포츠닷컴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사와지리는 오는 2026년 2월 개봉하는 영화 '#확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백신접종 직후 아내를 잃은 남자와 의료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과거가 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와지리는 신문기자 여주인공을 연기한다.
사와지리의 스크린 복귀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자들' 이후 7년 만이다.
'#확산'은 도야마 올 로케로 촬영을 마친 뒤로 사와지리는 "오랜만에 영상 작품으로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스태프, 배우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매우 든든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와지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트러블 메이커로 지난 2019년 11월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사와지리의 마약 투약이 한일 양국에 큰 충격을 안긴 건 영화 '클로즈드 노트' 시사회에서의 오만한 태도로 이른바 '베쯔니 논란'에 휩싸였던 사와지리가 10년의 고진감래 끝에 메인스트림으로 복귀한 직후 또 다시 나락의 길을 걷게 됐기 때문으로 치명적인 마약 스캔들에도 그는 자숙 4년 만인 지난 2023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복귀했다.
뿐만 아니라 렌즈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서며 불사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닝 인구 1000만 시대…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 극장판 나왔다
- 전지현 vs 김고은 맞대결 최후 승자는?…화제성 터진 두 작품, 막 내렸다
- 542만 돌파→2025년 박스오피스 2위…국내 영화 다 제치고 '1위'한 흥행작
- '26년 만' 복귀작인데…'시청률 57.8→4%' 국민 여배우 캐스팅에도 힘 못 쓰는 韓 드라마
- 첫 방송 사흘 만에 '경쟁작' 서열정리…넷플릭스 '1위' 씹어먹은 韓 드라마
- 개봉 전부터 예매율 32.1% '1위' 찍은 한국 영화… 실관람객 평점 9.2 초대박
- 2회 만에 시청률 9.7%…반응 터지더니 글로벌 1위 찍어버린 韓 드라마
- 주연 배우 결혼→현실은 불륜·이혼…'로맨스 바이블' 대표 영화, 11월 극장 찾는다
- 3회 만에 '시청률 2배' 수직 상승…화제성 씹어먹고 6.8% 대박난 한국 예능
- 벌써 4번째…'불한당' 콤비가 뭉쳐 호평 일색이라는 '블랙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