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령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첫 번째 사진에서는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뉴트럴 톤의 버킷백이 조화를 이루며,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한 요소를 더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계절감을 잘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모던한 페미닌 룩
두 번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모던하고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은은한 그레이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의 조합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기에 골드 액세서리와 심플한 디자인의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발랄한 스트리트 캐주얼
세 번째 사진에서는 화사한 거리에서 산뜻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흰색 티셔츠와 핑크빛 오버롤 원피스의 조합은 젊고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베이지 컬러의 미니백으로 심플함을 더했다. 가벼운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클래식한 캠퍼스 룩
네 번째 사진에서 배우 장희령은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돋보이는 캠퍼스에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 후드 아우터와 짙은 색상의 신발로 편안함을 강조했으며, 레드 백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대학 시절 해맑은 미소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던 경상국립대 원예학과 12학번 장희령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그는 영화 제비에서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여성 운동가 ‘은숙’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영화 제비는 1983년 학생운동 속에서 사랑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희령은 언론 시사회에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캐릭터라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3년 경남 사천 출신인 그는 대학 시절부터 주목받는 인물이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해 연기학원을 등록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2014년 버나드박의 ‘난(I’m)…’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첫 배우로 활동하며 통신사 광고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은 이미지로 ‘SK 아오이 유우’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모민의 방, 더 패키지, 엉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희령은 대중의 기억 속에 ‘조각 같은 배우’로 남아 있지만, 꾸준한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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