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중3 아들 엄마의 실크핏 우아미! 대학생 여친 같은 실크 블라우스룩

배우 정시아가 루즈핏 실크 블라우스로 중3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학생 여친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정시아는 루즈핏의 실크 블라우스에 끈 타이를 목에 두르고 데님 팬츠를 착용한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데일리룩으로 변치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SH서울 마케팅팀 오현정 팀장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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