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호주오픈 엔트리 발표. 국내 선수로는 권순우 유일

김홍주 2023. 12.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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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주최측이 2024 호주오픈 엔트리를 발표했다.

128드로로 진행되는 그랜드슬램 본선에는 랭킹에 의해 104명이 자동출전하게 된다.

내년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에는 스페셜랭킹(부상에 의한 랭킹 보호) 적용자가 다수 참가하여 여자단식의 경우, 99위의 클레어 류(미국)가 남자단식에는 97위의 알렉스 마이클센(미국)이 컷오프 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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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대회장

호주오픈 주최측이 2024 호주오픈 엔트리를 발표했다. 

128드로로 진행되는 그랜드슬램 본선에는 랭킹에 의해 104명이 자동출전하게 된다. 내년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에는 스페셜랭킹(부상에 의한 랭킹 보호) 적용자가 다수 참가하여 여자단식의 경우, 99위의 클레어 류(미국)가 남자단식에는 97위의 알렉스 마이클센(미국)이 컷오프 대상자다.

권순우는 80위 랭킹을 적용 받아서 본선에 합류하였다. 권순우는 최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상비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내년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논란으로 대회에 출전치 않았던 권순우는 UTS 서울 대회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대회가 연기되면서 복귀가 무산되었다.

남녀 모두 톱10 선수들이 모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1년 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로텍티드 랭킹을 사용하여 9위로 출전한다. 결혼과 출산으로 투어를 떠났던 오사카 나오미(일본)도 호주오픈을 통해 2년 만에 그랜드슬램 대회에 복귀한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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