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자리서 5억 벌었다" 입주도 안했는데 10억→15억 폭등한 '이 아파트' 전망


서울 강북권에서 평지에 위치한 브랜드 대단지에 역세권, 청계천 조망까지 갖춘 희소성 높은 아파트로 평가받는 ‘성동자이리버뷰’가 벌써부터 가파른 상승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동구 용답동에 조성 중인 ‘성동자이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로 총 1670가구가 건설되며 이 중 797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된다.
2027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진행 중인 해당 단지는 2023년 청약 당시 고분양가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예상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순위 청약에서 397가구 모집에 1만825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5.98대 1을 기록했으며 그 중 전용 84㎡는 3가구 모집에 829명이 청약을 신청해 276.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양 당시 3.3㎡당 분양가는 3995만원으로 책정되어 전용 59㎡는 10억4420만원, 전용 84㎡는 12억7710만원으로 발표됐다.
당시만 하더라도 고분양가라 평가됏지만, 최근 전용 84㎡의 호가는 18억원을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며 인근 시세를 이끄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성동자이리버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뛰어난 교통망이다. 해당 아파트는 답십리역(5호선)과 신답역(2호선)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왕십리역을 통해 경원선과 분당선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뛰어난 편이며 향후 GTX-C 노선(양주 덕정-수원)이 개통되면 더욱 빠른 도심 접근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향후 미래 가치 더 높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돼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답십리초등학교, 용답초등학교, 숭인중학교, 한양대 부속학교 등 주요 학군이 위치하고 있어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가구들에게 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심지어 향후 성동자이리버뷰의 입주 시기에 전용 84㎡ 기준 매매가가 2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A씨는 "입주 시점에 84㎡가 17억 후반에서 21억 중반까지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지 대단지로 학군과 교통 여건이 우수해 상왕십리동 ‘텐즈힐’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주변 시세를 살펴보면 최근 입주한 ‘청계SK뷰’의 전용 국평은 14억~15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답십리 일대의 ‘래미안 3형제’도 14억~15억원대에 거래된다. ‘e편한청계’는 15억원 중반, ‘왕십리 센트라스’는 20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직방 빅데이터랩의 함영진 랩장은 “성동자이리버뷰는 2호선과 5호선의 더블 역세권, 도심 접근성 등 입지 장점이 두드러져 청약 시에도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입주 후에도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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