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세단이 1천만 원대라고?" 단종되고 가성비 터졌다는 '이 미국 세단'

2023년 단종된 쉐보레 말리부, 중고 중형세단 가성비로 재조명됩니다.

국내 부평 공장에서 만들어지던 미국 브랜드 중형 세단이 있습니다. 2023년 5월 단종된 쉐보레 말리부입니다. 신차는 사라졌지만 넉넉한 차체와 낮아진 중고가로 실속형 세단을 찾는 이들에게 여전히 선택지가 됩니다.

쉐보레 말리부 9세대 (Wikimedia Commons)

넉넉한 중형 패키지

말리부는 1.35리터 3기통 터보(1.35T)와 2.0리터 터보(2.0T) 엔진을 운영한 9세대 중형 세단으로, 여유로운 실내가 강점이었습니다.

쉐보레(미국 브랜드) 모델이지만 한국지엠 부평 공장에서 생산됐습니다.

쉐보레 말리부 9세대 (Wikimedia Commons)

1천만 원대 중고 시세

더 뉴 말리부(2018~2023) 기준 2023년식 약 1,921만 원, 2020년식 약 1,303만 원, 2018년식 약 1,009만 원 선에 형성돼 있습니다.

초기 올 뉴 말리부는 900만 원대까지 내려가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쉐보레 말리부 9세대 (Wikimedia Commons)

살 때 유의점

단종 모델이라 향후 부품·정비 편의성과 이력 점검이 중요합니다.

1.35T와 2.0T는 성격이 달라 시승 후 선택을 권합니다.

쉐보레 말리부 9세대 (Wikimedia Commons)

"중형 세단을 1천만 원대에"라는 점이 최대 매력으로 꼽힙니다.

쉐보레 말리부 9세대 (Wikimedia Commons)

쉐보레 말리부는 2023년 5월 단종된 중형 세단으로 현재 중고로만 거래됩니다. 시세·제원은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이며 실매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