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레스토랑에 나타났다…잠적 7일 만에 복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사생활 논란 후 잠적했다가 레스토랑에 복귀했다.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트리플스타는 지난 6일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 '트리드'에 출근했다. 이날도 트리플스타는 레스토랑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실제 레스토랑에 방문한 손님들은 지난 6일부터 "셰프님 복귀하셨네요" 등 트리플스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현재는 레스토랑에 계속 나오고 있다"며 "일정이 생길 경우엔 가끔 자리를 비울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트리플스타는 레스토랑에 상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리플스타는 지난 9월 17일부터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인기도 잠시 지난달 30일 트리플스타는 전 아내와 전 여자친구와 얽힌 사생활 논란과 더불어 취업 로비, 횡령 의혹 등에 휩싸였다.
당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트리플스타가 썼다는 반성문에는 그가 자신의 외도, 여성 편력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트리플스타는 전 아내에게 쓴 반성문에 "옷 야하게 입은 여자 손님이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는데 불 꺼진 창고에서 CCTV 영상으로 몰래 들여다본 것", "내 욕심 때문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갖게 요구함" 등의 내용을 적었다.
논란 이후 잠적했던 트리플스타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무드앵커에서 진행된 '2024 A50BR서울 개최 기념 특별 팝업 행사'에 예정대로 참여했으며, 레스토랑 운영도 이어오고 있다.
트리플스타가 운영하는 '트리드'는 지난 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예약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오는 12월 예약을 진행했고, 이는 1분 만에 모두 마감됐다. 오는 13일엔 12월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기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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