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르나초, 전자담배 논란… 첼시 이적설 속 문제 또 일으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젊은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가 문신 시술 중 전자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2023년에도 비슷한 사진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으며, 당시에는 가족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르나초는 그라운드 밖에서 꾸준히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맨유 팬들의 분노를 샀던 마커스 래시포드의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려 비판을 받았습니다.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인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지난 세 시즌 동안 142경기에서 26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잠재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잦은 '빅찬스 미스'로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설로 인해 '매각 1순위'로 분류되며 프리시즌 명단에서도 제외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로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가르나초 본인도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