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로봉순 "전청조와 감옥 동기였다…내 스타일 아냐" 신정환도 당황

이유민 기자 2026. 1. 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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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의 유튜브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인(BJ) 로봉순이 과거 수감 생활 당시의 충격적인 동료 수감자 '라인업'을 직접 언급하며,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교도소 뒷이야기를 전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 쓰리고'에서는 로봉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교도소 경험담을 풀었다.

로봉순은 특히 함께 지낸 '징역 동기'들을 언급하며 "라인업이 되게 화려했다"고 표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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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신정환의쓰리고'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신정환의 유튜브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인(BJ) 로봉순이 과거 수감 생활 당시의 충격적인 동료 수감자 '라인업'을 직접 언급하며,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교도소 뒷이야기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쓰리고' 영상 캡처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 쓰리고'에서는 로봉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교도소 경험담을 풀었다. 그는 "에피소드도 많을 것 아니냐"는 신정환의 말에 "감옥에 있었을 때 너무 많다. 진짜 무서운 분들도 실제로 많이 만났다"고 운을 떼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로봉순은 특히 함께 지낸 '징역 동기'들을 언급하며 "라인업이 되게 화려했다"고 표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전청조를 언급하며 "실제로 보니까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전청조는 재벌가의 숨겨진 후계자인 척하며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를 포함한 피해자 20여 명으로부터 약 30억 원을 가로챈 대규모 사기 사건을 벌여 수감 중에 있다. 

한편, 인터넷 방송인 로봉순(본명 김빛나)은 과거 아프리카TV에서 시작해 팝콘TV,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여러 폭력·모욕 관련 사건과 횡령 혐의 등으로 법적 처벌을 받아 교도소에 다녀온 이력이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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