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이 힘 합쳐 '마눌'인 줄 알고 잡은 고양이의 놀라운 반전

한 네티즌은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작고 복슬복슬한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하고서 알아보던 중 이 고양이가 멸종 위기종인 '마눌'로 착각했습니다.

털이 복슬복슬하고 머리가 크고 귀가 짧은 모습이 마눌과 비슷해 보여서,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불러 함께 몰래 지켜보았습니다. 볼수록 마눌 같다고 확신했고, 창고 지역의 특이한 배경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모두가 흥분해서 그 동물을 잡기로 결정했는데, 야생 동물이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힘도 세고 민첩해서 무려 다섯 명의 작업자들이 힘을 합쳐서야 겨우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그 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수의사가 그냥 고양이라고 확인해 줬습니다.

나중에 그 작은 고양이는 좋은 주인에게 입양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