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송, 일본 메이지야스다 대회 1R 공동 11위…배선우 17위, 신지애 64위 [JLPGA]

백승철 기자 2025. 7. 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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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메이저 우승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한 프로 2년차 이효송(16)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모처럼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효송은 18일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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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이효송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일본 메이저 우승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한 프로 2년차 이효송(16)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모처럼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효송은 18일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9언더파 63타를 작성한 공동 선두 아라키 유나, 사토 미유(이상 일본)에 4타 뒤진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이효송이 JLPGA 투어 멤버 자격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기록한 18홀 베스트 스코어는 올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 때 써낸 66타다. 



202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통산 2승을 향해 뛰고 있다.



 



이효송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참가해 5번 컷 탈락하고 1번 기권했다.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한 7경기 중에선 어스 몬다민컵 공동 28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배선우는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공동 17위(4언더파 68타)에 위치했고, 전미정은 3언더파 공동 36위로 뒤따랐다.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64위(1언더파)에 머물렀다. 신지애는 올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우승을 포함해 5차례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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