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곡저수지, ‘노을빛호수공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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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면 칠곡저수지가 시민 수변 쉼터로 다시 태어났다.
안성시는 26일 칠곡노을빛호수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칠곡저수지는 그동안 안성·평택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였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에서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일군 공간"이라고 강조했고, 이산 시 문화관광과장은 "산책로 조성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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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면 칠곡저수지가 시민 수변 쉼터로 다시 태어났다. 안성시는 26일 칠곡노을빛호수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저수지는 그동안 안성·평택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였다. 시는 이번 사업에 275억 원(국비 11억 원·도비 40억 원·시비 224억 원)을 들여 수변공원, 연결데크, 친수 스탠드, 음악분수를 갖춘 복합 휴식 공간을 꾸몄다. 2022년 4월 착공해 2024년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조성하고, 지난해 6월 음악분수 설치를 끝으로 모든 공정을 마쳤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에서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일군 공간"이라고 강조했고, 이산 시 문화관광과장은 "산책로 조성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주민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카페도 문을 연다. 시민 편익을 높이고 주민 수익도 창출할 계획이다.
조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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