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복근 드러낸 재산 4천억 힐튼 호텔 상속녀! 호피 무늬 리조트룩

조회 3,0122025. 1. 2.

미국 힐튼 가문의 상속녀이자 헐리우드의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이 복근을 드러낸 호피 무늬 리조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2일 자신의 채널에 “인생은 아름다워! 2024년을 되새겨보며, 정말 멋진 한 해! 이렇게 행복하고 평화로운 느낌은 처음이야”라는 글과 가족들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복근이 드러난 금빛 디자인의 블랙 클롭 티셔츠에 호피 무늬 롱 스커트를 매치한 리조트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패리스 힐튼은 2021년 11월 베스트셀러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패리스 힐튼은 대리모를 통해 지난해 1월 아들 패닉스 배런 힐튼 리움을 맞이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딸 런던 마릴린 힐튼 리움을 품에 안았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로 이름을 알린 패리스 힐튼의 재산은 4천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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