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자유에 대한 갈망…연극 '미러' 한국 초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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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화제를 모은 연극 '미러(A MIRROR)'가 한국 초연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공연된 이번 작품은 검열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과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의 위장극을 그리며 강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김재범, 김도빈, 주민진이 권력과 검열의 상징인 문화부 국장 '첼릭'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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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과 레일라의 결혼식'으로 초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화제를 모은 연극 ‘미러(A MIRROR)’가 한국 초연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공연된 이번 작품은 검열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과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의 위장극을 그리며 강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김재범, 김도빈, 주민진이 권력과 검열의 상징인 문화부 국장 ‘첼릭’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작가 지망생 ‘아덤’ 역은 최호승, 박정원, 안지환이 맡아 저항과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작사 엠비제트컴퍼니는 “예술이 검열을 어떻게 비틀고,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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