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에 대해
강도 높은 50%의 관세 폭탄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무역 갈등이 아니라,
러시아의 심각한 전쟁 범죄와
인도의 이에 대한 모호한 태도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무차별 학살과
인권 유린을 자행하는 러시아에 대해
전 세계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가운데, 인도는 오히려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크게 늘리며
전쟁 범죄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의존도를 겨냥해 무려 50%에
달하는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도의 이러한 이중적 태도는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만행을 외면하고
전쟁 범죄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상 공모 행위이며, 미국과의
무역 전쟁은 결국 인도의 국제적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더구나 인도는 미국과의 협상
일정까지 취소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를 강조하지만,
이는 전쟁범죄자를 은밀히 지원하려는
변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군사적으로도 인도의 상황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인도 해군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핵잠수함 전력을 강화하려 했으나,
기술력 부족과 관리 미숙으로 인해
자국 무기체계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원자력 잠수함 INS
아리한트는 취역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해치 개방 실수로
침수되어 작전 불능 상태에 빠졌고,
수리에는 막대한 비용과 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훈련 부족과 책임감 결여, 기술력
미흡의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임대한 INS 챠크라는
항구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함수가
손상되는 등 인도 해군은 잦은 사고와
안전 문제로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핵잠수함 같은 전략 자산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인도의
현실은, 러시아의 잔혹한 전쟁 범죄에
군사적·경제적으로 동조하면서도
군사력은 부실하다는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군사력 문제를
넘어섭니다.

인도의 행보는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사실상 동조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신뢰를 크게 잃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도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었고,
인도는 오히려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전략적 자율성을 내세우기 이전에,
인도는 먼저 러시아와의 위험한
유착 관계를 청산하고 자국 군대부터
제대로 운영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인도는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뿐 아니라, 자신이 경계하는
주변국보다 더 큰 안보 위협을
자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도의 ‘핵잠수함 시대’는 아직도 요
원한 꿈이며, 현실은 무책임과
무능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