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3 GT
지난해 최고의 가성비 전기차로 사랑받은 EV3가 2025년 고성능 모델로 한국 시장을 다시. 찾는다. 전륜과 후륜에 모두 전기모터를 탑재해 네 바퀴를 모두 굴리게 되며, 큰 이변이 없다면 올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EV4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전륜구동 세단형 전기차다. EV3와 같은 플랫폼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동력계는 EV3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한 덕에 주행거리는 조금 더 길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EV5
중국 시장에선 현재 판매되고 있는 EV5가 한국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컴팩트 SUV 니로 정도의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출시 시기는 올해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기아 PV5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 PV5가 올 여름 국내 시장을 찾는다. 2025년 생산 모델은 적재공간을 교체할 수 있는 컨버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타스만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도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에서 데뷔를 알린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콜로라도 정도 크기인 미드 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제작되며, 시장에는 기본 모델과 고성능 모델인 X-Pro 두 라인업이 출시된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1억원대 가격의 고성능 GV60이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현대차의 레이싱 DNA를 가득 품은 이 차량은 마그마 전용 사운드 및 내장재, 전용 주행 모드 등을 지원해 탁월한 운전재미를 제공한다.

현대 아이오닉 6 부분변경 모델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으로 상품성에 비해 만족스러운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했던 아이오닉 6가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한다. 전면부와 후면부에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상되며,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 완전변경 모델
2018년 대란의 주역이었던 팰리세이드가 6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다. 강인하고 고급스러워진 새 디자인과 첨단 사양들이 대거 투입될 예정이며, 고객 취향 및 용도에 따라 7인승과 9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KGM 토레스 픽업
지난 2023년 서울 모빌리티쇼에 공개됐던 토레스 기반 전기 픽업트럭 컨셉트 카가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에 등장한다. 동력계는 BYD의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KR10
코란도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차세대 SUV 콘셉트 KR10이 양산차로 올해 중 출시될 계획이다. 시장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내연기관 모델이 먼저 데뷔를 알리게 되며, 이후 전기차 라인업이 추가된다.

르노 세닉 E-TECH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컴팩트 전기 SUV가 올해 중 한국 시장을 찾는다. 크기는 작지만 87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625km를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