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변신 스킬 갖춘 캐릭터 데미우르고스 루나 등장

데미우르고스 루나는 '달빛을 쫓는 기사 루나' 세계관 속 신적인 존재인 데미우르고스 버전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데미우르고스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으로 자아가 흐려진 상태로 본래 루나의 호탕한 성격을 지닌 듯하지만, 이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 캐릭터는 명속성 마법형 캐릭터로, 백야와 극야 두 종류로 변신이 가능하며 변신 상태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주요 스킬 하늘 떨구기 백야 버전은 적을 공격하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20% 올리며, 극야 버전은 공격 후 자신의 공격력을 1턴 동안 올린다. 또, 다른 스킬 여명을 여는 달빛 백야 버전은 단일 공격 기술로 대상의 방어력을 30% 무시하고 피해량을 늘리며, 극야 버전은 전체 공격 기술로 대상 1명당 자신의 스킬 쿨타임을 1턴 줄이고, 행동 게이지를 25% 늘린다.
이와 함께 로그라이크 기반 상시 전투 콘텐츠 모나드 게이트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무작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하면서 각종 강화 요소를 해금하고, 점차 높은 난도에 도전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평행 세계이야기를 그린 IF 스토리 속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와 인연을 맺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스토리를 감상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 '종말을 쫓는 달빛'이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던전은 종말의 위협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루나가 스텔라, 알파와 함께 낙원 프로젝트의 진실을 추적하고, 오메가의 공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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