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에서 놀라운 투지로 위험한 전장에서 감동적인 활약을 보인 병사의 활약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수 훈련조차 받지 않은 한 차량 수리병이, 대전차 무기에 파괴돼 적진에 버려진 미군제 장갑차 ‘맥스프로’를 되찾기 위해 단신으로 적의 감시망을 뚫고 침투한 것입니다.

차량은 바퀴 한 쪽이 파손된 상태였지만, 그는 현장에서 직접 시동을 걸고, 불꽃을 튀기며 전속력으로 아군 진영까지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장면은 전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고, 그 용기와 결단력에 군 내부는 물론 외신까지 경탄했습니다.

해당 수리병은 이후
“전쟁은 의지와 군수 지원 능력에 대한 실험이다”
라는 말을 남겼고, 이 한마디가 전장의 영화 같은 장면에 완벽한 대사처럼 박혔습니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 속에서 부품 대신 전우를 살린 한 병사의 의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