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가 안 된다고?" 연비 17km에 중고도 비싼 '일본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렉서스 ES 300h (사진: Wikimedia Commons)

'잘 고장 안 나는 차'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렉서스다. 그중에서도 ES 300h는 하이브리드 세단 내구성의 기준점으로 꼽힌다.

20년 검증된 하이브리드, 그래서 안심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년 넘게 누적된 검증으로 신뢰가 두텁다. ES 300h는 복합 연비 17km/L 안팎의 효율에 정숙성까지 갖춰, 장거리·고연식에서도 배터리와 구동계 문제가 드물다.

그래서 중고값도 안 떨어진다

내구성이 입소문 나면서 중고 시장에서 가격 방어가 강한 편이다. 신차 가격대는 높지만 '한 번 사서 길게 탄다'는 관점에서 총소유비용은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잔고장 스트레스 없이 오래 타고 싶은 4050에게 특히 잘 맞는 세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