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취임 선물 못 받나…맨시티가 움직인다 "대폭 인상된 연봉 포함한 계약 제안"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 시도에 걸림돌이 생겼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의 첫 번째 드림 타깃 영입은 큰 장애물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은 실패였다. 사비 알론소 감독과 새로운 출발에 나섰지만, 지난 1월 경질했다.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즌 막판 잡음도 발생했다. 선수단의 기강이 해이해졌으며 훈련장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충돌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를 바로 잡을 인물로 무리뉴 감독을 선택했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에 따르면 무리뉴와 페레스 회장이 원하는 영입 후보는 로드리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 로드리의 계약이 2027년에 만료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마침내 로드리를 데려올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부 소식통 그레이엄 베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우고 비아나 스포츠 디렉터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관심을 거절하고 맨시티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공격적인 공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현재 로드리 잔류를 위해 대폭 인상된 연봉이 포함한 파격적인 새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나며 공석이 된 주장 자리를 맡길 가능성도 있다.
로드리도 맨시티 잔류에 긍정적이다. '팀토크'는 소식통들은 로드리가 맨시티에서의 잔류 연장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는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오려 했던 무리뉴와 페레스의 희망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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