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공간에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한효주는, 그녀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만큼이나 감각적인 ‘숏 단발 보브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어깨에 닿지 않는 짧은 기장감에 끝부분을 가볍게 질감 처리한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냅니다.
특히 이번 스타일의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내린 ‘시스루 뱅’ 앞머리입니다.
이마가 살짝 비치는 가벼운 앞머리 연출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며, 한효주 특유의 맑고 신비로운 감성을 극대화하죠.
차분한 다크 브라운 컬러는 그녀의 투명한 피부톤을 더욱 맑게 부각해 주며, 과한 세팅 없이도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