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 레베카, 드디어 라운드 MVP 받았다! 4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레오

이정엽 기자 2026. 1. 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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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이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4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남녀부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레오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라운드 MVP 12회로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뛰어넘어 역대 V-리그 남녀부 최다 MVP 수상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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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배구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이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4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남녀부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의 2위 도약을 이끈 레베카가 MVP를 차지했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를 받아 2위 모마 바소코(한국도로공사)를 1표 차로 꺾었다.

레베카는 세터 이나연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4라운드에서 팀 공격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35.01%의 공격 점유율로 141점을 기록했고, 오픈 부문에선 종합 1위(41.34%)에 올라 높은 효율성을 보였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남자부는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 역시 현대캐피탈 레오가 영광을 누렸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4표를 얻었다.

레오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라운드 MVP 12회로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뛰어넘어 역대 V-리그 남녀부 최다 MVP 수상자로 올라섰다.

4라운드 종료 기준 레오는 계속해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인 35.78%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공격종합 부문 1위(성공률 55.47%), 오픈 부문 1위(성공률 45.63%), 후위 부문 2위(성공률 62.63%)로 막강한 화력으로 현대캐피탈을 정규리그 선두로 끌어 올렸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오는 29일 수원 실내체육관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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