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민낯 여전히 곱네, 결혼 14년 ♥김정근 애틋 “늙어서도 서로 예뻐하기”

이슬기 2024. 10. 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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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이지애는 10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늙어서도 서로 예뻐해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애와 김정근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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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이지애는 10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늙어서도 서로 예뻐해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애와 김정근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애가 돋보인다.

한편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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