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핵심 선수 이강인, 재계약 논의 중" EPL 이적 아닌 PSG 잔류 신호탄

강의택 기자 2025. 10.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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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는 PSG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몇 주 안에 계약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만료는 2028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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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는 PSG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몇 주 안에 계약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만료는 2028년이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확실한 주전을 차지하지 못하며 중요 경기들에서 선발이 아닌 교체로 나섰다.

공격진에서는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의 엄청난 활약 속에 주전을 내줬고 미드필더에도 자리가 없었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다.

결국 이적설이 이어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아스톤 빌라 등 여러 팀이 눈독을 들였다. 숱한 이적설에도 이강인은 잔류를 택했지만 선발로 뛰는 경우는 많지 않다.

결과가 중요한 UCL 리그 페이즈 1, 2차전 각각 아탈란타(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총 9경기에 나섰다.

심지어 PSG는 주전 공격수인 뎀벨레와 핵심 미드필더 루이스와 네베스도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이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이강인은 현재보다 기회가 더 줄어들 확률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이강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과 연결됐다.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

영국 매체 '버밍엄 월드'는 "빌라는 이강인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빌라에 합류한다면 공격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층을 두텁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비야레알이 PSG의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감독 아래서 벤치에만 머무르고 있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적은 쉽게 성사되지 않을 것을 전망이다. PSG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강인이 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뷰나'는 "PSG는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강인, 하무스와 장기 계약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협상은 구단과 선수 모두한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핵심 선수인 두 선수를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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