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없이 바삭하게 요리되는 ‘에어프라이어’,이젠 집집마다 하나쯤은 기본이죠.
하지만 세척이나 사용 습관이 잘못되면, 수명은 절반으로 줄고 고장도 잦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수명을 늘리고, 고장을 막는 핵심 사용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철수세미로 긁기? 코팅 파손, 수명 단축의 지름길
바삭한 기름기와 음식 찌꺼기를 빨리 닦고 싶어서철수세미나 거친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테프론 코팅을 파괴해 기기 수명을 급격히 줄이고,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 생성 위험도 생깁니다.
세척법 TIP:
사용 후 바스켓이 미지근할 때 물에 불려두기부드러운 스펀지 +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세척기름기 많은 날엔 주방세제+미온수 담금세척이 효과적입니다

2. 바스켓 물기 있는 상태로 재가동하면 망가집니다
세척 후 바스켓에 물기가 남은 채 바로 재가동하면발열판과 내부 전자 부품에 수증기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온도센서 이상, 화재 위험까지 생기게 됩니다.
습기 제거법 TIP:
사용 후 바스켓은 세로로 세워 자연건조내부는 키친타월로 닦아주되, 팬이 있는 윗부분은 젖은 천 사용 금지완전 건조 후 다시 작동시켜 주세요

3. 기름받이 청소 안 하면 ‘연기+냄새+유해가스’
에어프라이어를 자주 쓰는 집일수록기름받이에 쌓인 찌꺼기를 잘 안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쌓이면 다음 사용 시 탄화되어 유해물질 발생은 물론,가전 내부가 타버릴 수 있습니다.
청소 팁 TIP:
기름받이와 내부 열판은 주 1회 이상 청소 필수기름 많은 요리 후엔 식힌 뒤 베이킹소다 물에 10분 담그기 열판 아래 은박지 사용은 되도록 피하세요 (공기순환 방해)

에어프라이어는 제대로 관리만 해도기기 수명 2년 이상 연장, 발암물질·고장 위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3가지 실수만 피하고,‘따뜻할 때, 부드럽게, 말려서 보관하기’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당장 오늘 저녁 요리 후부터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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