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제발 이러지 마세요.." 중년 90%가 모르는 못 배운 티 나는 행동 1위

명절 지나고 나면 그 집 사람은 참 못 배웠다는 말이 도는 경우, 보신 적 있으시죠?

정작 본인만 모르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3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알려드립니다.

3위. 부엌에는 한 번도 들어가지 않는 것

상은 차려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서서 만든 것입니다. 종일 앉아 있다가 밥상만 받고 일어서면, 그 집 사람됨이 그대로 읽힙니다. 요리를 못하셔도 됩니다. 수저를 놓거나 상을 물리는 일 하나만 맡으셔도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위. 남의 집 형편을 캐묻는 것

연봉, 집값, 아이 계획을 묻는 말은 관심처럼 들려도 상대에게는 검사로 남습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한 번이면 그 자리를 피하고 싶게 만듭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셔도 상대가 먼저 꺼내기 전까지는 묻지 않는 편이 가장 예의 바릅니다.

1위. 자기 자식 자랑으로 자리를 채우는 것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행동은 묻지도 않은 자식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 일이었습니다. 듣는 쪽에는 자랑이 아니라 비교로 남고, 그 자리에서 가장 조용해지는 사람이 생깁니다. 자랑이 나오려 하면 상대 자식 안부를 먼저 묻는 것으로 바꿔보세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신경 쓰려 하지 마세요. 이번 명절엔 하나, 묻지 않고 듣기만 해보시면 됩니다. 품격은 무엇을 했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

이번에 아낀 그 한마디가, 내년 명절에 서로 반가운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조선의 뒷골목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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