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줄 잇는 청소년
2026. 7. 22. 07:31
[뉴스투데이]
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고 있는데요.
도박 사실을 고백하는 학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부터 두 달간 전국에서 총 800여 건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첫 달에는 294건의 자진신고가 접수됐지만, 한 달 뒤에는 70% 넘게 증가한 51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자진하여 신고한 청소년들은 남학생이 9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요.
고등학생이 56% 중학생이 44%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도박 기간은 10개월, 평균 도박 금액은 3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자진하여 신고한 청소년에게는 도박예방치유센터 상담과 채무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진신고는 오는 8월 말까지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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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39138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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