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님 보셨죠?" 김민재,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 포함...주전 경쟁 본격화

오관석 기자 2025. 9. 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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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팀의 4-1 완승에 기여했다.

실제로 리그 개막 후 뱅상 콤파니 감독은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으로 기용했고, 김민재는 교체로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지난 챔피언스리그 첼시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데 이어 호펜하임전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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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이어 호펜하임전 맹활약...부상 털고 뮌헨 수비 핵심 발돋움할까

(MHN 오관석 기자)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팀의 4-1 완승에 기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4%, 태클 2회, 리커버리 6회, 볼 경합 성공률 57%를 기록하며 평점 7.8점을 부여받았지만, 후반 24분 예기치 못한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독일 매체 키커는 "김민재의 부상이 단순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알려지며 바이에른 뮌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김민재였기에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컸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많은 경기에 나섰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시즌 종료 후에는 꾸준히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게다가 레버쿠젠에서 분데스리가 최고의 센터백 요나탄 타까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실제로 리그 개막 후 뱅상 콤파니 감독은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으로 기용했고, 김민재는 교체로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지난 챔피언스리그 첼시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데 이어 호펜하임전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7일 오전 3시 30분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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