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처럼 짜릿한 맥주"...카스 프레시 아이스, 다시 돌아온다

정진우 기자 2026. 4.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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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지난해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량 완판을 기록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Cass Fresh ICE)'를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 출시된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강렬한 쿨링감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한정 수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2026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다시 선보이게 됐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 '카스 프레시' 특유의 청량감에, 마시는 순간 입안을 감싸는 얼음처럼 짜릿한 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첫 모금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강한 쿨링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캔 전반에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ICE' 콘셉트를 더욱 강조했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464ml 캔으로 출시되며, 4월 말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과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지난해 여름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완판을 기록한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에도 카스만의 차별화된 청량함과 쿨링 경험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름 맥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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