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해 준 일 중에 오래 남은 것은 무엇이던가요?
큰돈이 아니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병원에 같이 가 준 날
혼자 가는 진료는 설명도 반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옆에 앉아 받아 적어 준 하루가 오래 남습니다.

2위. 서류를 대신 봐 준 일
휴대폰 요금제, 보험, 등기 같은 일은 한 번 봐 주는 것으로 큰 짐이 덜립니다. 돈보다 이쪽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1위. 용건 없이 걸어 온 전화
부모가 가장 오래 기억하는 것은 아무 일 없이 온 전화입니다. 안부 한 통이 선물보다 큽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자식에게 바라기만 하지 마세요. 오늘은 내가 먼저 용건 없는 전화를 걸어 보세요.
오늘 건 전화 한 통이, 그 아이에게도 습관으로 남습니다.
출처 :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