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NVIDIA)가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와 협력해 플럭스.1 콘텍스트(FLUX.1 Kontext) 이미지 모델을 엔비디아(NVIDIA) RTX GPU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복잡한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더 빠르고 유연한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AI 연구소 중 하나인 블랙 포레스트 랩스가 이미지 생성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블랙 포레스트 랩스의 플럭스.1 이미지 모델은 탁월한 프롬프트 준수로 고품질의 비주얼을 구현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이제 새로운 플럭스.1 콘텍스트 모델로 사용자가 이미지 생성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개선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오늘날 AI 전문가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이미지 생성기의 출력을 안내하는 AI 모델인 컨트롤넷(ControlNets)과 여러 모델을 조합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컨트롤넷을 결합하거나, 3D 가이드 이미지 생성용 엔비디아 AI 블루프린트(AI Blueprint)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기법에서는 이미지의 구도를 결정하기 위해 3D 장면 초안을 활용한다.

새로운 플럭스.1 콘텍스트 모델은 자연어로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모두 수행하는 단일 모델을 제공해 이 작업을 간소화한다.
엔비디아는 블랙 포레스트 랩스와 협력해 플럭스.1 콘텍스트[dev]를 엔비디아 RTX GPU에 최적화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양자화를 사용했으며, 더 낮은 VRAM 요구 사항으로 더 빠른 추론 속도를 구현했다.
이제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는 텐서RT 최적화를 통해 RTX 기반 기기에서 더 빠른 편집, 매끄러운 반복 작업, 향상된 제어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