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트레블 주역’의 충격적인 근황 공개... “피자 가게 사장님+요리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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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우의 1999년 트레블 주역인 예스페르 블롬크비스트가 흥미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 시간) "1999년 팀의 트레블 우승에 기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라고 보도했다.
블롬크비스트는 요리 실력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팀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등 여전히 축구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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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우의 1999년 트레블 주역인 예스페르 블롬크비스트가 흥미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 시간) “1999년 팀의 트레블 우승에 기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라고 보도했다.
퍼거슨 경의 맨유는 캄프 누에서 테디 셰링엄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추가 시간 골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을 2-1로 꺾고 트레블을 달성했다. 결승전 경기장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하기 전 이미 시즌 마지막 날까지 진행된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게리 네빌, 라이언 긱스, 피터 슈마이켈, 데이비드 베컴 등등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친 맨유의 베스트 11 대부분은 여전히 축구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한 로이 킨은 그 당시 결승전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다.


폴 스콜스도 출전 정지를 당했기 때문에 퍼거슨 경은 베스트 11에서 미드필더를 기용할 때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결국 퍼거슨 경은 베컴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스웨덴 국가대표 예스페르 블롬크비스트를 왼쪽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블롬크비스트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충격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에버튼, 찰튼, 그리고 스웨덴의 세 팀을 거쳐 2010년 36세의 나이로 공식적으로 축구계에서 은퇴했다. 그 후 블롬크비스트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맨유의 MUTV 채널에서 '요리하는 예스페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요리 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피자 가게를 열었고, 지난해에는 스웨덴의 유명인 마스터셰프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그는 스웨덴 신문 ‘애프톤블라뎃’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지식 면에서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이 있다고 느꼈지만, 대회 자체가 조금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블롬크비스트는 요리 실력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팀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등 여전히 축구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스톡홀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리버풀 레전드를 꺾는 자선 경기에서 득점하기도 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환상적이고 스톡홀름이 고향이라 더욱 특별하다.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 마련은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의 큰 부분이다. 작년에 맨체스터의 스트리트 레즈 프로젝트에서 재단과 함께 일한 적이 있어서 좋은 취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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