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00번 씹고 천국의 계단 오른다, 아이유의 밀착 건강 비법]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개미허리'이자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워너비 스타다. 과거 한 방송에서 23인치라는 놀라운 허리 사이즈를 직접 인증하며 여리여리하면서도 탄탄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동료 배우가 대기실 옆자리에서 그녀를 보고 식습관을 폭로해 다시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식사를 할 때 김밥 한 알조차 한참 동안 오물거리며 최소 100번 이상을 천천히 씹어 삼키는 특별한 습관을 지니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이 실제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과학적인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음식을 오랫동안 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신호가 뇌에 전달될 시간을 충분히 벌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침 속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면서 위와 장의 소화 부담을 덜어주고, 탄수화물 섭취 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한다.

식습관 외에도 아이유는 평소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스텝밀(천국의 계단)'을 꾸준히 수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와 같은 체육관을 다니던 노홍철은 "우리 체육관 소속 회원 중 아이유가 가장 열심히 계단을 탄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천국의 계단은 10분 동안 약 100kcal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극도의 고효율 유산소 및 하체 근력 단련 기구다. 운동할 때는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뒤꿈치가 먼저 닿도록 밟고,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여 탄력을 높여주는 올바른 자세가 핵심이다.

더불어 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하며 유연성과 기초 체력을 꾸준히 단단하게 다져왔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리를 뒤로 젖히고 손으로 땅을 짚는 고난도의 요가 동작인 '후굴 자세'를 성공시키며 남다른 균형 감각을 증명하기도 했다.

식단 역시 양배추 쌈밥이나 단호박 구이 등 저칼로리이면서 섬유질과 영양이 가득한 식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자기 전에는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 3~4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며, 출출할 때는 뇌 호르몬 불균형을 막기 위해 바나나와 같은 가벼운 음식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공개 열애 4년 만의 결별,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약]

한편, 아이유(33세)와 이종석이 최근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2년 '생방송 인기가요' 공동 진행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0년간 깊은 절친 우정을 지켜오다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만남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지난 7월 10일 각 소속사를 통해 좋은 동료로 남기로 합의하며 4년간의 뜨거웠던 공개 열애를 공식 정리했다.

결별을 발표한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약속했다. 이종석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디즈니+ '재혼 황후'의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차기작 '이섭의 연애'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아이유 또한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1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다시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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