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예지, 킬러로 배우 데뷔… 영화 ‘아시아’ 쇼트폼 시리즈 출연

남정훈 2024. 9. 19.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한 냉정한 표정으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사진)가 영화에 킬러 역할로 출연한다.

아시아랩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격 김예지가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쇼트폼 시리즈 '크러시'에 킬러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이정섭 감독의 영화로,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배우가 출연하는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한 냉정한 표정으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사진)가 영화에 킬러 역할로 출연한다.
아시아랩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격 김예지가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쇼트폼 시리즈 ‘크러시’에 킬러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이정섭 감독의 영화로,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작품이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