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체육회 최규언·김하나 씨, 지역 체육발전 '전북도지사상' 수상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체육발전에 공을 세운 장수군체육회의 최규언·김하나 씨와 장수군민속경기협회 강순자 씨가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북자치도의장상은 장수군체조협회 김미숙 씨가, 장수군수상은 장수군민속경기협회 육영수 씨가 각각 각각 수상했다.
1일 장수군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개최단 '장수군체육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연례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박희승 국회의원,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광훈·김남수 군의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체육인,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한 해 활동을 정리하는 성과보고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유공자 표창과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전북자치도지사상, 전북자치도의장상, 장수군수상, 장수군의장상, 도체육회장상, 체육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분야별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소감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축하 박수를 받았다.
전문체육상·생활체육상·학교체육상 등 각 부문의 수상자들도 지역 체육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유소년 축구 및 학교체육 분야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돼, 장수초등학교 유원산·김태양 학생 외 9명에게 장학금과 훈련비가 지급됐다.
또 장수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축구부, 장수초등학교 최하영 학생 외 22명이 체육장학금을 받으며 미래 체육 인재로서의 성장을 응원받았다.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은 "지역 체육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올해 장수군 체육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모든 체육인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장수군 체육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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