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 빅히트 직속 후배 등장에…"복잡 미묘, 세대교체 되는구나" [RE:뷰]

남금주 2026. 2. 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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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직속 후배 코르티스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부승관은 "너희 (빅히트) 직속 후배이지 않냐. 데뷔 전부터 본 거냐"고 물었고, 수빈은 "데뷔 전부터도 인사 많이 와주었다. '먼저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피드백을 달라'고 하더라. 정말 생라이브를 하면서 춤을 너무 열심히 췄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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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직속 후배 코르티스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편이 공개됐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 수빈, 세븐틴 부승관은 '케이팝 고인물'답게 좋아했던 걸그룹, 보이그룹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수빈은 "지금 학생이라면 어떤 그룹을 좋아할 것 같냐"는 질문에 코르티스를 꼽았다. 수빈은 "후배여서가 아니라 그냥 멋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부승관은 "너희 (빅히트) 직속 후배이지 않냐. 데뷔 전부터 본 거냐"고 물었고, 수빈은 "데뷔 전부터도 인사 많이 와주었다. '먼저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피드백을 달라'고 하더라. 정말 생라이브를 하면서 춤을 너무 열심히 췄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수빈은 "세 곡을 쉬지도 않고 연달아 보여줬다. 너무 힘들지 않냐. 저희한테 피드백을 달라고 하는데, 전 한마디도 못했다. 너무 잘해서"라며 "춤, 노래, 애티튜드 다 좋아서 안 봐도 너무 잘 되겠다 싶었다"라고 극찬했다.

부승관은 수빈이 후배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해했고, 수빈은 "저희끼리 단톡방도 있는데, 제가 말도 제일 없다. 자기들도 얼마나 힘들 텐데 귀찮게 와주겠냐. 그래서 전 말 길게 안 잇고 빨리 가서 쉬라고 한다. 마틴 친구랑은 리더 대 리더로 몇 번 연락 많이 해봤고, 그 외엔 거의 컨택이 없다"고 밝혔다.

수빈은 직속 후배가 생겼을 때 기분에 관해 "약간 복잡 미묘했던 것 같다. 되게 반갑기도 하면서도 걱정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인지 알죠?"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부승관은 "우리가 후배가 생길 때구나' 하면서 물려주는 느낌도 든다"고 공감했고, 수빈은 "세대교체 되는구나"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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