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가족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제이쓴은 후드티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착용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준범이는 레터링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하트 포즈를 만들며 깜찍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화장기없는 얼굴에 편안한 그레이 컬러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제이쓴은 실버 컬러 패딩을 입었고, 준범이는 블랙 컬러 패딩을 입어 보온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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